토털컨택 서비스기업 ktcs(대표이사 부회장 김우식)는 마케팅 인프라와 고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마케팅케어서비스(SMC)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티 서비스는 SMC 가맹점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휴대폰으로 제2, 제3의 프로모션을 제공해 고객 스스로 가맹점을 찾아오게 하는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의 하나다. 이 서비스는 전단지 홍보와 달리 모바일을 통한 지속적인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숍, 전자랜드 등에서 활용돼 왔다.
ktcs는 1개월간 스마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가맹점에겐 75%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이 회사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인프라(결제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등)와 고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SMC 사업을 런칭해 36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ktcs 관계자는 "스마티 서비스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역발상의 모바일 마케팅으로, 500만 중소상공인들이 마케팅 인프라와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도록 SMC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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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 서비스는 SMC 가맹점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휴대폰으로 제2, 제3의 프로모션을 제공해 고객 스스로 가맹점을 찾아오게 하는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의 하나다. 이 서비스는 전단지 홍보와 달리 모바일을 통한 지속적인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숍, 전자랜드 등에서 활용돼 왔다.
ktcs는 1개월간 스마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가맹점에겐 75%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이 회사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인프라(결제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등)와 고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SMC 사업을 런칭해 36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ktcs 관계자는 "스마티 서비스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역발상의 모바일 마케팅으로, 500만 중소상공인들이 마케팅 인프라와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도록 SMC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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