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필수 난방용품 전기매트. 전력 소모가 비교적 적고 여러 명이 뜨끈한 온열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난방용품이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열선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부분. 스팀 청소기로 닦아내거나 별도의 커버를 씌워 사용했지만 그마저도 찜찜했던 게 사실이다.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물세탁이 가능한 전기매트가 화제다. 전세계 28개국에 1,03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건강생활용품 전문업체 오심(OSIM)이 내놓은 ‘건강을 생각하는 전기요’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온도 조절기가 완벽하게 분리돼 물로 세탁할 수 있다. 바닥은 누빔처리로 열선을 분리시켜 세탁기로 자유자재로 빨아도 선이 꼬이는 것을 방지한다. 물세탁으로 세균이나 진드기 등을 제거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가 편해 주부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다.
온도조절기는 디지털 표시창으로 되어 있어 보기가 한결 편해졌다. 35℃~50℃ 사이의 4가지의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최대 10시간 타이머로 전원 자동 꺼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했고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이나 보관이 자유롭다. 가격대도 10만원 대 안팎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패턴은 덤이다. 얼리어답터 신상품 쇼핑몰 지디몰(www.zdmall.co.kr)에서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빨아 쓰는 전기요 ‘오심’ 최저가 구매 바로 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물세탁이 가능한 전기매트가 화제다. 전세계 28개국에 1,03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건강생활용품 전문업체 오심(OSIM)이 내놓은 ‘건강을 생각하는 전기요’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온도 조절기가 완벽하게 분리돼 물로 세탁할 수 있다. 바닥은 누빔처리로 열선을 분리시켜 세탁기로 자유자재로 빨아도 선이 꼬이는 것을 방지한다. 물세탁으로 세균이나 진드기 등을 제거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가 편해 주부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다.
온도조절기는 디지털 표시창으로 되어 있어 보기가 한결 편해졌다. 35℃~50℃ 사이의 4가지의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최대 10시간 타이머로 전원 자동 꺼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했고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이나 보관이 자유롭다. 가격대도 10만원 대 안팎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패턴은 덤이다. 얼리어답터 신상품 쇼핑몰 지디몰(www.zdmall.co.kr)에서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빨아 쓰는 전기요 ‘오심’ 최저가 구매 바로 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