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봄/레이첼카슨 지음/에코리브르 펴냄/400쪽/1만8000원
방사능 낙진으로 심각해진 환경문제를 쉽게 설명했다. 출간 50주년을 맞아 절판됐던 책을 다시 출판한 것. 20세기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노엄 촘스키 외 지음/시대의창 펴냄/336쪽/1만6000원
촘스키 부부가 레바논을 방문한 기록이다. 레바논 대중과 함께 한 강연과 텔레비전 정치 토크쇼 인터뷰에서 촘스키가 중동 분쟁과 미국의 관계, 전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현재의 위기와 극복방안, 거대 권력에 맞선 지식인의 책무 등의 주제를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
◇주역에서 경영을 만나다/사오위 지음/사과나무 펴냄/584쪽/2만원
주역을 통해 삶의 지침을 얻는다. 주역에서 언급되는 치국의 도를 현대의 경영의 도로 풀이해 회사를 경영하는 CEO에게는 경영철학으로, 개인에게는 자기경영의 도로 접목시켜 변화에 대처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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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낙진으로 심각해진 환경문제를 쉽게 설명했다. 출간 50주년을 맞아 절판됐던 책을 다시 출판한 것. 20세기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노엄 촘스키 외 지음/시대의창 펴냄/336쪽/1만6000원
촘스키 부부가 레바논을 방문한 기록이다. 레바논 대중과 함께 한 강연과 텔레비전 정치 토크쇼 인터뷰에서 촘스키가 중동 분쟁과 미국의 관계, 전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현재의 위기와 극복방안, 거대 권력에 맞선 지식인의 책무 등의 주제를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
◇주역에서 경영을 만나다/사오위 지음/사과나무 펴냄/584쪽/2만원
주역을 통해 삶의 지침을 얻는다. 주역에서 언급되는 치국의 도를 현대의 경영의 도로 풀이해 회사를 경영하는 CEO에게는 경영철학으로, 개인에게는 자기경영의 도로 접목시켜 변화에 대처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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