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미국의 역사/전상봉 지음/시대의창 펴냄/428쪽/1만8000원
미국의 운명을 바꾼 1차 세계대전부터 미국 경제의 심장부 월가에서 촉발돼 세계로 점령시위가 번진 2011년까지 100년 동안의 미국 역사를 보여준다. 특히 미국 경제를 중심으로 미국의 현대사를 다뤄 자본주의의 흥망사를 짚었다.
RUSH러쉬!/토드부크홀츠 지음/청림출판 펴냄/364쪽/1만5000원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스트레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제학과 뇌과학, 인류학을 토대로 행복을 위한 인간들의 경주, 경쟁이 협력을 낳는 과정, 건설적 경쟁과 파괴적 경쟁의 차이, 건설적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는 법 등을 담았다.
대중의 직관/존L캐스티 지음/반비 펴냄/384쪽/1만6000원
전문가의 합리적 예측보다 집단적으로 드러나는 느낌과 신념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다양한 수치와 사례들로 입증한다. 사회경제학을 토대로 특정 감정이나 신념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하는 방식, 이 과정에 인맥이 관여하는 방식, 무질서해 보이는 패턴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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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운명을 바꾼 1차 세계대전부터 미국 경제의 심장부 월가에서 촉발돼 세계로 점령시위가 번진 2011년까지 100년 동안의 미국 역사를 보여준다. 특히 미국 경제를 중심으로 미국의 현대사를 다뤄 자본주의의 흥망사를 짚었다.
RUSH러쉬!/토드부크홀츠 지음/청림출판 펴냄/364쪽/1만5000원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스트레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제학과 뇌과학, 인류학을 토대로 행복을 위한 인간들의 경주, 경쟁이 협력을 낳는 과정, 건설적 경쟁과 파괴적 경쟁의 차이, 건설적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는 법 등을 담았다.
대중의 직관/존L캐스티 지음/반비 펴냄/384쪽/1만6000원
전문가의 합리적 예측보다 집단적으로 드러나는 느낌과 신념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다양한 수치와 사례들로 입증한다. 사회경제학을 토대로 특정 감정이나 신념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하는 방식, 이 과정에 인맥이 관여하는 방식, 무질서해 보이는 패턴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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