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및 콘텐츠 제작사 인크로스의 애플리케이션 `배달맛집'이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배달맛집은 지난 3월 30일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지의 맛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음식배달이 불가능한 맛집과 사용자간 배달대행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담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출시 후 앱스토어, 티스토어, 구글플레이의 상위 랭킹에 노출되며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명 맛집의 음식과 디저트 메뉴도 배달해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성공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인크로스는 "맛집을 소재로 한 애플리케이션 중 최단 기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게 됐다"며 "향후 차별화된 생활형 애플리케이션과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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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맛집은 지난 3월 30일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지의 맛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음식배달이 불가능한 맛집과 사용자간 배달대행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담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출시 후 앱스토어, 티스토어, 구글플레이의 상위 랭킹에 노출되며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명 맛집의 음식과 디저트 메뉴도 배달해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성공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인크로스는 "맛집을 소재로 한 애플리케이션 중 최단 기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게 됐다"며 "향후 차별화된 생활형 애플리케이션과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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