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년간 최고 2억원 제공
지식경제부는 IT사업을 하려는 젊은 인재들에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경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기술을 가진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원을 선발해 2년간 최고 2억원의 기술개발, 창업비를 제공키로 했다.
선정 가능성이 큰 분야는 정보통신 분야 가운데 이동통신, 모바일 융합,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장비, 빅데이터 등이다.
지경부는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기술성ㆍ사업성ㆍ혁신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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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기술을 가진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원을 선발해 2년간 최고 2억원의 기술개발, 창업비를 제공키로 했다.
선정 가능성이 큰 분야는 정보통신 분야 가운데 이동통신, 모바일 융합,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장비, 빅데이터 등이다.
지경부는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기술성ㆍ사업성ㆍ혁신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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