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GIS 등 원천기술 보유
Who?①버츄얼빌더스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
최진원 대표를 비롯해 8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최 대표는 2003년 버츄얼빌더스를 설립하고 `건설과 IT'의 성공적인 융합을 이끌어내 2010년 `제1회 IT융합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가 대학 벤처지원센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직원의 절반 이상이 R&D 인력이다. 석ㆍ박사 등 고학력 인재가 많다.
Who?②버츄얼빌더스가 원하는 인재들
`꿈, 끼, 깡.'
이 세 가지 `쌍 기역'은 버츄얼빌더스의 인재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DNA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꿈을 던져버리는 현실을 고려할 때 버츄얼빌더스 직원들이 아직도 미래에 대한 부푼 꿈을 간직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실험정신으로 매번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버츄얼빌더스는 요즘 잘 나가는 싸이처럼 `끼'많은 인재를 선호한다. 앞으로 해외무대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국제감각과 세련된 매너, 어학실력과 같은 끼는 반드시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갖춰야 할 능력은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깡'이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계속 시도하려는 배짱만 있다면 버츄얼빌더스의 일원이 되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
When?
2003년 5월에 설립, 이제 막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2004년 부설디지털공간연구소를 세웠고, 건축디지털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회사 설립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여왔다.
Where?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2호선 이대역 근처,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125-27 화인빌딩 3,4층을 쓰고 있다. 11월에는 홍대 근처에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한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6-4 6~9F
What?
버츄얼빌더스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GIS(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융복합 공간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건설IT, 융합IT,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미래 공간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BIM솔루션 공급, 공간포털 사업,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 기능성 게임 사업 등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공간기반 영상보안 서비스, 공간기반 에너지 관리, 공간기반 로봇 서비스, 공간기반 공공안전 응용 서비스, 3차원 공간, 도시 시설물 관리 등 신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은행에서 투자받은 회사로 직원들이 회사의 주식 10%를 가지고 있다.
`BIM'이란?
버츄얼빌더스의 가장 핵심 사업 포인트인 `빌딩정보모델링(BIM)'은 실제로 건물을 짓기 전에 컴퓨터로 건물을 지어보는 것이다. 외형은 물론이고 건물의 하중, 설비, 외형 등 건축의 모든 세세한 부분들을 실제 도면으로 똑같이 만든다. BIM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3D건물을 만들어보는 동시에 2D 도면도 함께 볼 수 있다.
How?
버츄얼빌더스의 인재채용 방식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으로 나뉜다. 공개채용은 매년 정기적으로 해당년도 졸업대상자 가운데 당사 인재상에 적합한 이를 뽑는다. 최근에는 수시채용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될 때마다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전형 단계로는 `서류전형→실무진 면접→임원진 면접'으로 이뤄진다.
채용관련 문의: 02-312-9249
ETC① 연봉
대기업보다 못하지만 동종 업계와 비교하면 평균 이상이다. 또 사업 수주가 늘어나는 만큼 연봉 인상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입사 초기에는 회사에서 정한 임금을 받지만, 경력이 쌓여 연봉협상을 하게 되면 철저히 `능력별로' 연봉을 받는다.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인센티브는 사업 성공, 수주 등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을 때 수시 지급된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잘 받은 직원 가운데는 4달치 월급분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TC② 복지제도
-4대 보험, 퇴직연금
-식사제공
-주5일 근무
-여름휴가, 대체휴가
-부서별 단합비 지급
-장기근무자 안식달 및 휴가비 지원
-출근시간: 오전 9시 30분, 퇴근 시간: 오후 6시 30분
최진원 대표를 비롯해 8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최 대표는 2003년 버츄얼빌더스를 설립하고 `건설과 IT'의 성공적인 융합을 이끌어내 2010년 `제1회 IT융합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가 대학 벤처지원센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직원의 절반 이상이 R&D 인력이다. 석ㆍ박사 등 고학력 인재가 많다.
Who?②버츄얼빌더스가 원하는 인재들
`꿈, 끼, 깡.'
이 세 가지 `쌍 기역'은 버츄얼빌더스의 인재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DNA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꿈을 던져버리는 현실을 고려할 때 버츄얼빌더스 직원들이 아직도 미래에 대한 부푼 꿈을 간직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실험정신으로 매번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버츄얼빌더스는 요즘 잘 나가는 싸이처럼 `끼'많은 인재를 선호한다. 앞으로 해외무대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국제감각과 세련된 매너, 어학실력과 같은 끼는 반드시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갖춰야 할 능력은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깡'이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계속 시도하려는 배짱만 있다면 버츄얼빌더스의 일원이 되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
When?
2003년 5월에 설립, 이제 막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2004년 부설디지털공간연구소를 세웠고, 건축디지털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회사 설립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여왔다.
Where?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2호선 이대역 근처,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125-27 화인빌딩 3,4층을 쓰고 있다. 11월에는 홍대 근처에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한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6-4 6~9F
What?
버츄얼빌더스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GIS(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융복합 공간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건설IT, 융합IT,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미래 공간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BIM솔루션 공급, 공간포털 사업,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 기능성 게임 사업 등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공간기반 영상보안 서비스, 공간기반 에너지 관리, 공간기반 로봇 서비스, 공간기반 공공안전 응용 서비스, 3차원 공간, 도시 시설물 관리 등 신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은행에서 투자받은 회사로 직원들이 회사의 주식 10%를 가지고 있다.
`BIM'이란?
버츄얼빌더스의 가장 핵심 사업 포인트인 `빌딩정보모델링(BIM)'은 실제로 건물을 짓기 전에 컴퓨터로 건물을 지어보는 것이다. 외형은 물론이고 건물의 하중, 설비, 외형 등 건축의 모든 세세한 부분들을 실제 도면으로 똑같이 만든다. BIM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3D건물을 만들어보는 동시에 2D 도면도 함께 볼 수 있다.
How?
버츄얼빌더스의 인재채용 방식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으로 나뉜다. 공개채용은 매년 정기적으로 해당년도 졸업대상자 가운데 당사 인재상에 적합한 이를 뽑는다. 최근에는 수시채용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될 때마다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전형 단계로는 `서류전형→실무진 면접→임원진 면접'으로 이뤄진다.
채용관련 문의: 02-312-9249
ETC① 연봉
대기업보다 못하지만 동종 업계와 비교하면 평균 이상이다. 또 사업 수주가 늘어나는 만큼 연봉 인상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입사 초기에는 회사에서 정한 임금을 받지만, 경력이 쌓여 연봉협상을 하게 되면 철저히 `능력별로' 연봉을 받는다.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인센티브는 사업 성공, 수주 등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을 때 수시 지급된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잘 받은 직원 가운데는 4달치 월급분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TC② 복지제도
-4대 보험, 퇴직연금
-식사제공
-주5일 근무
-여름휴가, 대체휴가
-부서별 단합비 지급
-장기근무자 안식달 및 휴가비 지원
-출근시간: 오전 9시 30분, 퇴근 시간: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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