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호기 지음/PYGMALION 펴냄/272쪽/1만4000원
이 책은 리더가 되려는 샐러리맨들이 가져야 하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사장까지 오른 저자는 자신의 성공 요인을 `역발상의 힘`으로 꼽았다.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차경남 지음/글라이더 펴냄/320쪽/1만5000원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왔던 `도덕경`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재구성했다. 그간 도덕경의 번역은 한자를 한글로 바꿔놓은 것에 다름없었지만, 이 책은 난해한 내용을 아름다운 모국어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이다.
1959 1960 지식인을 찾아가다/서재관 지음/지상사 펴냄/248쪽/1만4000원
팔순을 넘긴 한 지식인이 과거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반세기 이상이 지난 글들이지만, 시대적 상황에 대한 통찰력, 비판정신 등 지식인으로서 추구하고 갖춰야 할 소임과 소양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책은 리더가 되려는 샐러리맨들이 가져야 하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사장까지 오른 저자는 자신의 성공 요인을 `역발상의 힘`으로 꼽았다.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차경남 지음/글라이더 펴냄/320쪽/1만5000원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왔던 `도덕경`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재구성했다. 그간 도덕경의 번역은 한자를 한글로 바꿔놓은 것에 다름없었지만, 이 책은 난해한 내용을 아름다운 모국어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이다.
1959 1960 지식인을 찾아가다/서재관 지음/지상사 펴냄/248쪽/1만4000원
팔순을 넘긴 한 지식인이 과거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반세기 이상이 지난 글들이지만, 시대적 상황에 대한 통찰력, 비판정신 등 지식인으로서 추구하고 갖춰야 할 소임과 소양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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