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슈퍼마이크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3'에서 인텔 4세대 코어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신규 메인보드와 서버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슈퍼마이크로의 고집적도 기술로 개발된 서버 `마이크로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3유닛의 렉마운트 타입의 이 제품은 인텔의 E3-1200 V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3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이밖에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행사에서 임베디드 서버 플랫폼과 메인보드 등 20여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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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슈퍼마이크로의 고집적도 기술로 개발된 서버 `마이크로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3유닛의 렉마운트 타입의 이 제품은 인텔의 E3-1200 V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3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이밖에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행사에서 임베디드 서버 플랫폼과 메인보드 등 20여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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