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대표 이재원)는 `다빈치 애니메이터 1.0'버전을 상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빈치 애니메이터는 웹 디자이너가 인터렉티브한 웹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웹 표준 기술인 HTML5로 만들 수 있게 도와 주는 저작 도구다. 복잡한 코딩 없이 HTML5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셋과 액션 에디터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다빈치 애니메이터의 결과물은 제이쿼리(jQuery), 프로토타입(Prototype), Ext.js와 같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홈페이지와 호환되며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 HTML5를 지원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작된다고 덧붙였다.
정종필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이사는 "현재 오프라인 패키지 버전의 소프트웨어 유통을 담당할 유통 파트너, 다빈치를 활용해 HTML5를 교육할 교육 파트너, 다빈치를 기업 시스템통합(SI)에 활용하려는 SI파트너를 모집 중"이라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빈치 애니메이터는 다운로드 버전과 패키지 버전으로 판매되며, 온라인 다운로드 버전은 홈페이지(www.davincisdk.com)에서 윈도 및 맥 운영체제로 유료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지난 14일 인크로스에서 분사한 HTML5 저작도구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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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애니메이터는 웹 디자이너가 인터렉티브한 웹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웹 표준 기술인 HTML5로 만들 수 있게 도와 주는 저작 도구다. 복잡한 코딩 없이 HTML5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셋과 액션 에디터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다빈치 애니메이터의 결과물은 제이쿼리(jQuery), 프로토타입(Prototype), Ext.js와 같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홈페이지와 호환되며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 HTML5를 지원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작된다고 덧붙였다.
정종필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이사는 "현재 오프라인 패키지 버전의 소프트웨어 유통을 담당할 유통 파트너, 다빈치를 활용해 HTML5를 교육할 교육 파트너, 다빈치를 기업 시스템통합(SI)에 활용하려는 SI파트너를 모집 중"이라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빈치 애니메이터는 다운로드 버전과 패키지 버전으로 판매되며, 온라인 다운로드 버전은 홈페이지(www.davincisdk.com)에서 윈도 및 맥 운영체제로 유료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지난 14일 인크로스에서 분사한 HTML5 저작도구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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