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의 장비형 타입 싱글사인온(SSO) 솔루션 `아이사인플러스(ISign+)'는 SSO를 위해 별도로 구축해야 했던 인증서버, 데이터베이스(DB)서버, 관리도구, 정책서버 등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제품이다.
ISing+는 구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구축비용을 최소화해 기업들의 SSO솔루션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시켰다. 또 SSO 구축 시 발생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 간의 데이터 교환도 자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연동 툴을 통해 개발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제표준 `SAML2.0` 지원강화를 통해 모바일은 물론 구글앱스,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오픈 스트럭쳐 기반의 대부분의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장비형으로 제공되는 SSO솔루션 ISign+는 해당 기술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관련 서버들은 물론 SSO 인터페이스 자체를 클라우드에 구현함으로써 기업자원의 효용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펜타시큐리티는 ICS(Intelligent Customer Service)를 제공해 소프트웨어(SW)의 업그레이드와 패치, 장비의 상태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감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최근 들어 방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지능형지속위협(APT)공격, 웹 공격, 서버 부하로 인한 서비스 장애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최적 상태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이정원 펜타시큐리티 솔루션사업본부 SSO팀 이사는 "ISign+는 펜타시큐리티의 16년간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장비형으로 개발돼 클라우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구축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해답을 제공함으로써 SSO솔루션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의 장비형 타입 싱글사인온(SSO) 솔루션 `아이사인플러스(ISign+)'는 SSO를 위해 별도로 구축해야 했던 인증서버, 데이터베이스(DB)서버, 관리도구, 정책서버 등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제품이다.
ISing+는 구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구축비용을 최소화해 기업들의 SSO솔루션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시켰다. 또 SSO 구축 시 발생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 간의 데이터 교환도 자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연동 툴을 통해 개발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제표준 `SAML2.0` 지원강화를 통해 모바일은 물론 구글앱스,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오픈 스트럭쳐 기반의 대부분의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장비형으로 제공되는 SSO솔루션 ISign+는 해당 기술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관련 서버들은 물론 SSO 인터페이스 자체를 클라우드에 구현함으로써 기업자원의 효용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펜타시큐리티는 ICS(Intelligent Customer Service)를 제공해 소프트웨어(SW)의 업그레이드와 패치, 장비의 상태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감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최근 들어 방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지능형지속위협(APT)공격, 웹 공격, 서버 부하로 인한 서비스 장애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최적 상태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이정원 펜타시큐리티 솔루션사업본부 SSO팀 이사는 "ISign+는 펜타시큐리티의 16년간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장비형으로 개발돼 클라우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구축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해답을 제공함으로써 SSO솔루션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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