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테스트컨설팅기업인 캣소프트(공동대표 임항재,민성훈)와 이 회사의 품질관리솔루션인 AQI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캣소프트의 품질관리솔루션인 AQI 4.5가 엠투소프트의 리포팅솔루션인 크로닉스(Crownix)6.0에 번들로 탑재돼, 시스템 구축프로젝트의 개발ㆍ테스트단계에서 시스템 운영ㆍ유지보수 단계까지 애플리케이션의 결함을 탐지한다.
고정훈 엠투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품질관리분야에서 탁월한 SW 결함분석도구인 AQI가 엠투소프트의 리포팅솔루션인 크로닉스6.0에 탑재됨으로써, 시스템 개발단위 테스트단계 및 통합테스트단계, 운영유지보수단계 등 품질활동이 필요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인적ㆍ물적자원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민성훈 캣소프트 공동대표는 "최근 많은 자바(JAVA)시스템 프로젝트에서 납기준수 및 품질 확보가 어렵고, 투입된 엔지니어들을 힘들게 하는 트러블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있는데, 품질관리도구인 AQI를 활용하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운영환경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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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캣소프트의 품질관리솔루션인 AQI 4.5가 엠투소프트의 리포팅솔루션인 크로닉스(Crownix)6.0에 번들로 탑재돼, 시스템 구축프로젝트의 개발ㆍ테스트단계에서 시스템 운영ㆍ유지보수 단계까지 애플리케이션의 결함을 탐지한다.
고정훈 엠투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품질관리분야에서 탁월한 SW 결함분석도구인 AQI가 엠투소프트의 리포팅솔루션인 크로닉스6.0에 탑재됨으로써, 시스템 개발단위 테스트단계 및 통합테스트단계, 운영유지보수단계 등 품질활동이 필요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인적ㆍ물적자원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민성훈 캣소프트 공동대표는 "최근 많은 자바(JAVA)시스템 프로젝트에서 납기준수 및 품질 확보가 어렵고, 투입된 엔지니어들을 힘들게 하는 트러블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있는데, 품질관리도구인 AQI를 활용하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운영환경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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