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협업 솔루션 전문기업 유프리즘(대표 차민수)이 남양주시청에 `큐릭스'(CURIX) 화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큐릭스 화상회의 솔루션은 삼성전자 인터넷전화 교환기(IP-PBX)와 표준 SIP로 연동해 영상전화기,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클라이언트 이용자 간 회상회의를 가능케 한다.
또한 메신저 시스템과 연계해 `클릭 투 콘퍼런스'(Click to Conference) 형태로 손쉽게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큐릭스 화상회의 솔루션은 KBS, 강남구청, 한국선급 등의 공급을 통해 이미 UC인프라 연동형 화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유프리즘 정재훈 영업팀장은 "고객의 IP-PBX, 메신저 시스템과 같은 UC(Unified Communication)서비스와 화상회의 솔루션을 연계한 구축 사례가 늘고 있다"며 "UC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경우 화상회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사례전파와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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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릭스 화상회의 솔루션은 삼성전자 인터넷전화 교환기(IP-PBX)와 표준 SIP로 연동해 영상전화기,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클라이언트 이용자 간 회상회의를 가능케 한다.
또한 메신저 시스템과 연계해 `클릭 투 콘퍼런스'(Click to Conference) 형태로 손쉽게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큐릭스 화상회의 솔루션은 KBS, 강남구청, 한국선급 등의 공급을 통해 이미 UC인프라 연동형 화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유프리즘 정재훈 영업팀장은 "고객의 IP-PBX, 메신저 시스템과 같은 UC(Unified Communication)서비스와 화상회의 솔루션을 연계한 구축 사례가 늘고 있다"며 "UC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경우 화상회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사례전파와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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