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리얼통신 선도기업 중 하나인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가 최근 서울 용산에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산물류센터는 서울디지털단지에 있는 본사에 이은 두 번째 물류센터로서 보다 원활한 배송서비스를 위해 개설했다.
용산물류센터는 B2C 고객은 물론 B2B 고객에게 시스템베이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스템베이스가 용산물류센터에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용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시스템베이스 제품을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 "용산은 대한민국 전자시장의 물류 중심지이자 IT인프라가 주변 지역 중 가장 뛰어난 지역"이라며 "이번 용산물류센터 오픈으로 국내 시리얼통신 시장 확대와 제품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용산물류센터는 서울디지털단지에 있는 본사에 이은 두 번째 물류센터로서 보다 원활한 배송서비스를 위해 개설했다.
용산물류센터는 B2C 고객은 물론 B2B 고객에게 시스템베이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스템베이스가 용산물류센터에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용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시스템베이스 제품을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 "용산은 대한민국 전자시장의 물류 중심지이자 IT인프라가 주변 지역 중 가장 뛰어난 지역"이라며 "이번 용산물류센터 오픈으로 국내 시리얼통신 시장 확대와 제품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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