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텔(대표 오태영)은 임직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몸짱 및 금연 프로그램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몸짱 프로그램은 금천구 보건소와의 대사증후군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지방 측정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뤄지며, 종료 이후에도 7개월간 추가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자율적으로 5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고, 연말 우수팀에게는 최고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개인별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흡연관련 검사와 금연 보조제, 주 1회 금연상담이 제공된다. 또 금연펀드를 조성해 연말에 금연 성공 대상자에게 균등 배당할 예정이다. 박
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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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프로그램은 금천구 보건소와의 대사증후군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지방 측정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뤄지며, 종료 이후에도 7개월간 추가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자율적으로 5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고, 연말 우수팀에게는 최고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개인별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흡연관련 검사와 금연 보조제, 주 1회 금연상담이 제공된다. 또 금연펀드를 조성해 연말에 금연 성공 대상자에게 균등 배당할 예정이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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