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충북대학교에 자사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테라스트림 포 하둡'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가 이번에 기증한 제품은 데이터통합 솔루션으로 최근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 공통 기반 및 시범과제 구축 사업에서 저장 플랫폼 솔루션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기증은 충북대의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 개발과 관련학과 학생들의 실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충북대에서 진행하는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관련 학부와 학생들에게 시스템 구축 교육과 사용자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번 충북대 기증 외에도 매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IT분야의 관련 인재 양성과 교육에 힘을 쓰고,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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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번에 기증한 제품은 데이터통합 솔루션으로 최근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 공통 기반 및 시범과제 구축 사업에서 저장 플랫폼 솔루션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기증은 충북대의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 개발과 관련학과 학생들의 실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충북대에서 진행하는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관련 학부와 학생들에게 시스템 구축 교육과 사용자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번 충북대 기증 외에도 매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IT분야의 관련 인재 양성과 교육에 힘을 쓰고,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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