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대표 이재원)는 오비고(대표 황도연)와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카 시장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오비고는 차량용 웹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저작도구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종필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이사는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력을 접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아울러 스마트TV, 로봇 등 다른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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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카 시장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오비고는 차량용 웹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저작도구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종필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이사는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력을 접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아울러 스마트TV, 로봇 등 다른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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