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IT 전시회인 `재팬 IT위크 가을 2013'에서 빅데이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에 빅데이터 수집에서 분류, 검색, 분석,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실현하는 솔루션을 출품했다고 설명했다.
마코토 우지케 솔트룩스 지사장은 "일본 빅데이터 시장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년 전부터 시장이 형성됐지만, 한국만큼 활용사례가 많지 않다"며 "이번 전시에서 솔트룩스의 기술력과 활용사례를 알리고 그 니즈를 확인한 만큼 일본시장에서의 솔트룩스 빅데이터 사업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에 빅데이터 수집에서 분류, 검색, 분석,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실현하는 솔루션을 출품했다고 설명했다.
마코토 우지케 솔트룩스 지사장은 "일본 빅데이터 시장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년 전부터 시장이 형성됐지만, 한국만큼 활용사례가 많지 않다"며 "이번 전시에서 솔트룩스의 기술력과 활용사례를 알리고 그 니즈를 확인한 만큼 일본시장에서의 솔트룩스 빅데이터 사업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