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비영리 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인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에 솔루션을 무료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사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내년 5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인사관리(HR)솔루션인 `H5'를 공급한다.
회사측은 굿네이버스가 사회공헌활동을 주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임을 감안해 무상으로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모아서 만든 국내 토종 제품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재능이 간접적으로 사회에 환원되는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굿네이버스 인사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내년 5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인사관리(HR)솔루션인 `H5'를 공급한다.
회사측은 굿네이버스가 사회공헌활동을 주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임을 감안해 무상으로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모아서 만든 국내 토종 제품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재능이 간접적으로 사회에 환원되는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