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복
배우 이영애가 한복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이영애는 서울 삼청각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 대사부부,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초대해 `이영애의 만찬`을 준비했다.
이영애의 만찬 행사에서는 특산물로 조리한 팔도진미, 왕가의 별미식이자 서민의 구황음식이었던 오곡죽, 화합의 의미를 재해석한 탕평채, 비빔밥 등이 나왔다.
이날 이영애는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촬영하면서 한국음식은 왕가, 반가, 민초라는 계층을 뛰어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서로 나누고 교류했던 한국인의 정을 만찬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내년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영애 한복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한복 진정 아름답다" "이영애 한복 볼 때 마다 놀람" "이영애 한복 쌍둥이 엄마라니 안믿겨" "이영애 한복 미모가 정말 국보급" "이영애 한복 사랑해요" "이영애 한복 한국의 대표적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이영애 한복)
디지털뉴스부 dtnews@
지난 20일 이영애는 서울 삼청각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 대사부부,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초대해 `이영애의 만찬`을 준비했다.
이영애의 만찬 행사에서는 특산물로 조리한 팔도진미, 왕가의 별미식이자 서민의 구황음식이었던 오곡죽, 화합의 의미를 재해석한 탕평채, 비빔밥 등이 나왔다.
이날 이영애는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촬영하면서 한국음식은 왕가, 반가, 민초라는 계층을 뛰어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서로 나누고 교류했던 한국인의 정을 만찬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내년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영애 한복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한복 진정 아름답다" "이영애 한복 볼 때 마다 놀람" "이영애 한복 쌍둥이 엄마라니 안믿겨" "이영애 한복 미모가 정말 국보급" "이영애 한복 사랑해요" "이영애 한복 한국의 대표적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이영애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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