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경찰청 `수배차량검색체계 개선 2차' 사업에 사용자환경(UI) 개발 솔루션인 `엑스리아(eXria)'를 공급해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엑스리아는 HTML5를 적용한 사용자환경(UI) 솔루션이다. 별도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최근 웹 표준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면서 표준을 준수하는 UI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웹 표준 준수 및 웹 접근성 의무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웹사이트 개선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대처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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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리아는 HTML5를 적용한 사용자환경(UI) 솔루션이다. 별도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최근 웹 표준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면서 표준을 준수하는 UI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웹 표준 준수 및 웹 접근성 의무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웹사이트 개선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대처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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