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대표 이화식)는 내년 핵심 키워드로 `기업 정보 관리(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ㆍEIM)'을 꼽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2년 11월부터 매월 엔코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12월 리포트인 `EIM(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를 알면 기업 정보 시스템의 성공이 보인다'에서 엔코아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저장, 관리,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이러한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EIM'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대부분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정보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선진화된 기업 정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며 "이번 리포트에서는 기업 정보 관리 시스템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엔코아 리포트는 데이토 홈페이지(www.dator.co.kr/?mid=bmonthly&page=1)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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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12년 11월부터 매월 엔코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12월 리포트인 `EIM(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를 알면 기업 정보 시스템의 성공이 보인다'에서 엔코아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저장, 관리,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이러한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EIM'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대부분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정보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선진화된 기업 정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며 "이번 리포트에서는 기업 정보 관리 시스템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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