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대표 이화식)는 `엔코아 데이터 프론티어 데이(EDF) 2013 - 기업 정보 자산 가치 극대화 전략 세미나'를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코아는 정보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현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정보 관리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에 적합한 데이터 체계 구축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기업 정보 시스템의 핵심은 회사의 업무에서 발생하는 IT 인프라의 근간인 이른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EDF 2013에서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업 정보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http://edf2013.en-c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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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아는 정보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현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정보 관리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에 적합한 데이터 체계 구축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기업 정보 시스템의 핵심은 회사의 업무에서 발생하는 IT 인프라의 근간인 이른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EDF 2013에서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업 정보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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