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히트상품 마케팅
삼성전자는 매년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T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내 말을 알아듣고, 나에게 반응하는', 혁신적 기능의 진화하는 스마트TV F8000을 출시, 소비자들에게 집안에서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할 수 있는 `궁극의 편안한 TV 시청 경험(Ultimate Lean-Back Experience)'을 선사하고 있다.
2013년형 스마트TV는 사용자의 시청 패턴 분석을 통해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및 VOD(주문형비디오)를 개인별 취향에 맞춰 알아서 추천하는 스마트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뭐 볼만한 거 없어?'와 같은 일상적인 용어나 간단한 손짓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는 한층 진화된 음성ㆍ동작 인식 기능을 갖췄다.
더불어 F8000의 디자인은 앞면은 유리, 뒷면은 메탈 소재를 사용해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수려하고 고급스러운 형태를 완성했으며, 자연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아크 디자인의 스탠드는 가벼운 스크린이 물 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어 TV 시청시 몰입감을 더해준다.
올해는 TV의 진화를 실현시켜주는 에볼루션 키트를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미래 스마트 환경에도 완벽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볼루션 키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포켓용 수첩 크기로, 에볼루션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TV의 뒷면에 꽂으면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와 화질까지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제품이다. 에볼루션 키트는 해외 인증기관인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영국 인터텍으로부터 성능 인증을 받으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는 혁신적인 제품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스마트TV 시장의 리더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 앱스TV는 초기 100여 개의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3년 만에 3064개의 앱을 확보하고 전 세계 150여개 국에서 60여 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삼성전자는 매년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T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내 말을 알아듣고, 나에게 반응하는', 혁신적 기능의 진화하는 스마트TV F8000을 출시, 소비자들에게 집안에서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할 수 있는 `궁극의 편안한 TV 시청 경험(Ultimate Lean-Back Experience)'을 선사하고 있다.
2013년형 스마트TV는 사용자의 시청 패턴 분석을 통해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및 VOD(주문형비디오)를 개인별 취향에 맞춰 알아서 추천하는 스마트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뭐 볼만한 거 없어?'와 같은 일상적인 용어나 간단한 손짓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는 한층 진화된 음성ㆍ동작 인식 기능을 갖췄다.
더불어 F8000의 디자인은 앞면은 유리, 뒷면은 메탈 소재를 사용해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수려하고 고급스러운 형태를 완성했으며, 자연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아크 디자인의 스탠드는 가벼운 스크린이 물 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어 TV 시청시 몰입감을 더해준다.
올해는 TV의 진화를 실현시켜주는 에볼루션 키트를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미래 스마트 환경에도 완벽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볼루션 키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포켓용 수첩 크기로, 에볼루션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TV의 뒷면에 꽂으면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와 화질까지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제품이다. 에볼루션 키트는 해외 인증기관인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영국 인터텍으로부터 성능 인증을 받으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는 혁신적인 제품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스마트TV 시장의 리더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 앱스TV는 초기 100여 개의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3년 만에 3064개의 앱을 확보하고 전 세계 150여개 국에서 60여 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