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의 국내 유통사인 디에스앤지시스템(대표 서정열)은 워크스테이션용 마더보드 `X10SA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 입출력(IO)기술인 `썬더볼트'를 적용해 초당 10기가비트의 고속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00 V3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i3에서 i7까지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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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 입출력(IO)기술인 `썬더볼트'를 적용해 초당 10기가비트의 고속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00 V3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i3에서 i7까지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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