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크리스선물 `관능미 철철`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켈리 브룩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사진 한장을 올렸다.
가슴부분을 숄로 살짝 가리고 등을 돌린 모습으로 가슴과 힙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켈리 브룩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누드에 가까운 아찔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속 켈리 브룩은 허리에 구슬로 장식된 끈만 늘어뜨린채 아찔한 `E컵 가슴`과 각선미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0년 영화 `Sorted`로 데뷔한 켈리 브룩은 2006 여상주간지 `그라지아` 선정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 지난 4월 영국 일간지 `더선`이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등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트위터
켈리 브룩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사진 한장을 올렸다.
가슴부분을 숄로 살짝 가리고 등을 돌린 모습으로 가슴과 힙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켈리 브룩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누드에 가까운 아찔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속 켈리 브룩은 허리에 구슬로 장식된 끈만 늘어뜨린채 아찔한 `E컵 가슴`과 각선미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0년 영화 `Sorted`로 데뷔한 켈리 브룩은 2006 여상주간지 `그라지아` 선정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 지난 4월 영국 일간지 `더선`이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등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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