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2일 전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표 사장은 "올해는 LX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공사 르네상스 기원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국토정보화의 꽃을 피우고 선진국가 도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신년사를 밝혔다.
또 김 사장은 "LX공사를 중심으로 전북지역이 공간정보 분야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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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표 사장은 "올해는 LX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공사 르네상스 기원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국토정보화의 꽃을 피우고 선진국가 도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신년사를 밝혔다.
또 김 사장은 "LX공사를 중심으로 전북지역이 공간정보 분야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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