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대표 이진영)이 2014년형 디지털피아노로 새해 첫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렌탈 제품은 2014년형 최고급 디지털피아노 DPR-2160S와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10S이다. 디지털피아노의 핵심 두뇌라 할 수 있는 사운드 뱅크(Sound bank)와 사운드연산장치의 펌웨어(firmware)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다이나톤 렌탈 서비스는 일정액의 렌탈료를 일정기간 동안 지불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용하던 디지털피아노를 추가 비용 없이 소유권을 갖게 된다. 때문에 지난해 12월 홈쇼핑방송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경우 무상 사후보증기간이 1년인 반면, 다이나톤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렌탈 기간인 36개월 동안 무상으로 사후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이나톤은 샘플링과 펌웨어 제작기술을 통해 사운드 뱅크를 직접 개발할 뿐 아니라 건반을 직접 설계, 개발하는 국내 브랜드로 디지털피아노 개발 전 부문에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영업총괄 박재욱 이사는 "2014년형 디지털피아노 DPR-2160S와 DPR-2110S에는 다양한 레조넌스(Resonance, 공명) 효과를 추가함으로써 피아노 각 건반에 달린 현의 미묘한 진동수에 따라 발생하는 공명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며 "다이나믹한 소리의 표현 범위를 넓혀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흡사한 깊고 풍부한 원음을 낸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t.co.kr
렌탈 제품은 2014년형 최고급 디지털피아노 DPR-2160S와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10S이다. 디지털피아노의 핵심 두뇌라 할 수 있는 사운드 뱅크(Sound bank)와 사운드연산장치의 펌웨어(firmware)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다이나톤 렌탈 서비스는 일정액의 렌탈료를 일정기간 동안 지불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용하던 디지털피아노를 추가 비용 없이 소유권을 갖게 된다. 때문에 지난해 12월 홈쇼핑방송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경우 무상 사후보증기간이 1년인 반면, 다이나톤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렌탈 기간인 36개월 동안 무상으로 사후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이나톤은 샘플링과 펌웨어 제작기술을 통해 사운드 뱅크를 직접 개발할 뿐 아니라 건반을 직접 설계, 개발하는 국내 브랜드로 디지털피아노 개발 전 부문에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영업총괄 박재욱 이사는 "2014년형 디지털피아노 DPR-2160S와 DPR-2110S에는 다양한 레조넌스(Resonance, 공명) 효과를 추가함으로써 피아노 각 건반에 달린 현의 미묘한 진동수에 따라 발생하는 공명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며 "다이나믹한 소리의 표현 범위를 넓혀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흡사한 깊고 풍부한 원음을 낸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