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은 6일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브레이브팝스컴퍼니(대표 이충희)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본엔젤투벤처파트너스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브레이브팝스는 네이버ㆍ티켓몬스터 출신 인력들이 공동 창업한 회사로, 학생 행동 및 인성 교육 지원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ac)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탁월한 팀웍의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들이 현장의 피드백을 끊임없이 빠르게 반영해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독보적인 서비스 차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이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가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벤처기업 공동창업 및 각종 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터넷 및 모바일 분야에 대한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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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팝스는 네이버ㆍ티켓몬스터 출신 인력들이 공동 창업한 회사로, 학생 행동 및 인성 교육 지원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ac)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탁월한 팀웍의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들이 현장의 피드백을 끊임없이 빠르게 반영해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독보적인 서비스 차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이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가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벤처기업 공동창업 및 각종 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터넷 및 모바일 분야에 대한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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