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대표 김수현)는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바코사의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 `클릭쉐어(ClickShare)'를 한달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클릭쉐어 하트 쉐어(ClickShare! Heart Shar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릭쉐어는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으로, 프로젝터 장비에 연결해 클릭 한번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위엠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0개 업체 또는 학교에게 `클릭쉐어'를 신청한 날로부터 한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에서부터 시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릭쉐어는 현재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글과컴퓨터, GM대우, 농협 등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사, 외국계기업 등에서 사용 중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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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쉐어는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으로, 프로젝터 장비에 연결해 클릭 한번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위엠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0개 업체 또는 학교에게 `클릭쉐어'를 신청한 날로부터 한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에서부터 시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릭쉐어는 현재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글과컴퓨터, GM대우, 농협 등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사, 외국계기업 등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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