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회장 서광현)는 18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회원사 와 관계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협회는 2014년 사업목표로 `업무혁신의 핵심 추진 동력으로 전자문서 확산'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자문서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과 공인전자주소(샵메일)의 사용 정착으로 전자문서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이사회사로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포스토피아(대표 김성규)를 선임했고, 감사회사에 제니스에스티(대표 명유진)를 선임했다.
한편 최근 기업의 문서관리아웃소싱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문서관리아웃소싱협의회'가 창립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초대회장으로 문서지기 이태선 대표가 선임됐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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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14년 사업목표로 `업무혁신의 핵심 추진 동력으로 전자문서 확산'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자문서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과 공인전자주소(샵메일)의 사용 정착으로 전자문서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이사회사로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포스토피아(대표 김성규)를 선임했고, 감사회사에 제니스에스티(대표 명유진)를 선임했다.
한편 최근 기업의 문서관리아웃소싱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문서관리아웃소싱협의회'가 창립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초대회장으로 문서지기 이태선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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