윕스(대표 이형칠)는 한국앱전문가협회(회장 김동민)와 모바일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윕스가 중소 모바일 기업을 위해 전략적 특허관리ㆍ활용, 기술사업화, 사용자인터페이스ㆍ사용자경험(UIㆍUX) 디자인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앱전문가협회는 유망 중소 모바일 기업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25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윕스에서 이형칠 대표, 최승욱 상무, 김현종 센터장 등이 참석하고, 앱전문가협회에서 김동민 회장, 예화경 이사, 김상미 사무국장 등이 참가했다.
윕스는 특허분야 전문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 특허조사ㆍ분석ㆍ정보서비스 관련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디자인, 상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연구개발 결과물의 기술이전ㆍ사업화를 위한 기술탐색과 수요자 발굴ㆍ연계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앱전문가협회는 모바일 앱 전문기업과 개발자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
두 기관은 윕스가 중소 모바일 기업을 위해 전략적 특허관리ㆍ활용, 기술사업화, 사용자인터페이스ㆍ사용자경험(UIㆍUX) 디자인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앱전문가협회는 유망 중소 모바일 기업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25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윕스에서 이형칠 대표, 최승욱 상무, 김현종 센터장 등이 참석하고, 앱전문가협회에서 김동민 회장, 예화경 이사, 김상미 사무국장 등이 참가했다.
윕스는 특허분야 전문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 특허조사ㆍ분석ㆍ정보서비스 관련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디자인, 상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연구개발 결과물의 기술이전ㆍ사업화를 위한 기술탐색과 수요자 발굴ㆍ연계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앱전문가협회는 모바일 앱 전문기업과 개발자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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