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대표 권혁태)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밸류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의 창업맞춤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벤처캐피탈과 함께 1000여개 창업 팀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창업맞춤형지원사업 인큐베이팅 과정과 쿨리지코너 청년기업가 6기와 통합하여 개최되며, 20주간의 인큐베이팅 교육을 통과한 팀들이 투자자들을 초대해 각 팀별로 IR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용호 라플라스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권혁태 쿨리지코너 대표는 "창업팀과 투자자가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에서 지속적인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들이 창업팀의 성장과정과 멘토링에 대한 반응을 지속적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에 참여한 25개 창업팀은 그 동안 성장과정과 온라인 멘토링 성과 등을 공개하여 지난 18일부터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에서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유근일기자 ryuryu@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의 창업맞춤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벤처캐피탈과 함께 1000여개 창업 팀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창업맞춤형지원사업 인큐베이팅 과정과 쿨리지코너 청년기업가 6기와 통합하여 개최되며, 20주간의 인큐베이팅 교육을 통과한 팀들이 투자자들을 초대해 각 팀별로 IR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용호 라플라스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권혁태 쿨리지코너 대표는 "창업팀과 투자자가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에서 지속적인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들이 창업팀의 성장과정과 멘토링에 대한 반응을 지속적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에 참여한 25개 창업팀은 그 동안 성장과정과 온라인 멘토링 성과 등을 공개하여 지난 18일부터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에서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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