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디자인 전문 기업 엠유엑스(대표 김영학)가 `고령층의 시각정보 판독성 개선을 위한 홈 네트워크용 서체 디자인기술개발` 과제에서 GUI(Graphics User Interface) 부문 개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고령층 디지털기기의 수요 증가로 노인이 판독하기 쉬운 서체와 홈네트워크 UI/UX 개발을 위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사업으로 윤디자인연구소가 현대통신과 함께 참여했다.
엠유엑스는 그동안 시니어 소비자 분야와 자동차산업 디자인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팅크웨어 연구소 출신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트립컴퓨터 GUI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명지대와 산학협력을 통한 디지이너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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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는 고령층 디지털기기의 수요 증가로 노인이 판독하기 쉬운 서체와 홈네트워크 UI/UX 개발을 위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사업으로 윤디자인연구소가 현대통신과 함께 참여했다.
엠유엑스는 그동안 시니어 소비자 분야와 자동차산업 디자인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팅크웨어 연구소 출신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트립컴퓨터 GUI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명지대와 산학협력을 통한 디지이너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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