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최근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기념으로 개인정보보호 재능기부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만사측은 이번 장관 표창이 성실한 납세의무 수행 외에도 수익 1% 사회환원, 재능기부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며 이에 재능기부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만사는 3월까지 `소상공인대상 개인정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소상공인도 개인정보를 검출, 파기해야 하지만 비용문제로 솔루션구입은 부담스러운 실정"이라며 "소상공인 PCㆍ웹페이지내 과다보유ㆍ무단저장된 개인정보를 무상점검해 개인정보보호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대상 개인정보 무상점검에 관한 세부내용은 소만사 홈페이지(www.somansa.com)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best_somansa)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은성기자 esther@
소만사측은 이번 장관 표창이 성실한 납세의무 수행 외에도 수익 1% 사회환원, 재능기부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며 이에 재능기부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만사는 3월까지 `소상공인대상 개인정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소상공인도 개인정보를 검출, 파기해야 하지만 비용문제로 솔루션구입은 부담스러운 실정"이라며 "소상공인 PCㆍ웹페이지내 과다보유ㆍ무단저장된 개인정보를 무상점검해 개인정보보호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대상 개인정보 무상점검에 관한 세부내용은 소만사 홈페이지(www.somansa.com)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best_somansa)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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