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체와 정부출연연구기관간 융합기술 교류의 장인 `제2회 UST 산ㆍ연 융합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3차 산업혁명을 가져올 3D 프린팅의 핵심기술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이 가져올 제조혁신(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3D 프린팅 기술 현황 및 연구동향(문명운 UST-KIST 캠퍼스 교수) △3D 프린팅 재료 관련 동향 및 이슈(유지훈 UST-KIMS 캠퍼스 교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현황 및 연구동향(이준희 UST-KIMM 캠퍼스 교수)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에는 주제발표자와 강희석 생산기술연구원 박사, 서정훈 인스텍 대표,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 안인식 IPC메카트로닉스 부장 등이 참여해 3D 프린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눈다.
이은우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신기술 분야의 최고 화두인 3D 프린팅 분야에 대한 출연연과 산업체 간 최신 기술 교류 및 산연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세미나는 3차 산업혁명을 가져올 3D 프린팅의 핵심기술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이 가져올 제조혁신(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3D 프린팅 기술 현황 및 연구동향(문명운 UST-KIST 캠퍼스 교수) △3D 프린팅 재료 관련 동향 및 이슈(유지훈 UST-KIMS 캠퍼스 교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현황 및 연구동향(이준희 UST-KIMM 캠퍼스 교수)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에는 주제발표자와 강희석 생산기술연구원 박사, 서정훈 인스텍 대표,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 안인식 IPC메카트로닉스 부장 등이 참여해 3D 프린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눈다.
이은우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신기술 분야의 최고 화두인 3D 프린팅 분야에 대한 출연연과 산업체 간 최신 기술 교류 및 산연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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