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조ㆍ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는 자사의 PC케이스 `바이퍼 헬퍼3.0', `볼트론 USB 3.0', `헥사곤 USB 3.0'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의 제품 3종은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시장점유율 1위(32%)에 올랐고, 가격 대비 성능, 품질, 사후지원을 등을 앞세워 점유율을 더욱 높여 가는 중이다.
바이퍼 헬퍼3.0는 배송 중 파손 최소화를 위한 탑 커버 결착 보강 나사 결합, CPU 보조전원 케이블 홀 개선, 미니 보드 전용 케이블 정리 홀 추가, 파워서플라이 케이블 정리 홀 크기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있다. 볼트론 USB 3.0는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면과 후면에 각각 2개, 1개의 120㎜ 냉각팬을 지원하고, 총 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한다. 평균 0.6㎜ 두께의 철판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헥사곤 USB 3.0의 경우, 120㎜ 발광다이오드(LED) 냉각팬이 달려 있다.
이태화 대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사후 서비스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진기자 artjuc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회사의 제품 3종은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시장점유율 1위(32%)에 올랐고, 가격 대비 성능, 품질, 사후지원을 등을 앞세워 점유율을 더욱 높여 가는 중이다.
바이퍼 헬퍼3.0는 배송 중 파손 최소화를 위한 탑 커버 결착 보강 나사 결합, CPU 보조전원 케이블 홀 개선, 미니 보드 전용 케이블 정리 홀 추가, 파워서플라이 케이블 정리 홀 크기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있다. 볼트론 USB 3.0는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면과 후면에 각각 2개, 1개의 120㎜ 냉각팬을 지원하고, 총 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한다. 평균 0.6㎜ 두께의 철판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헥사곤 USB 3.0의 경우, 120㎜ 발광다이오드(LED) 냉각팬이 달려 있다.
이태화 대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사후 서비스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진기자 artjuc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