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삼성전자 최신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에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 PC(Remote PC)'를 기본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모트 PC는 사용자가 가진 모바일 기기로 와이파이, 3G, LTE 연결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원격지) 집이나 사무실의 PC에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리모트 PC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4가지 신형 태블릿 `갤럭시 노트 프로 12.2', `갤럭시 탭 프로 12.2', `갤럭시 탭 프로 10.1', `갤럭시 탭 프로 8.4'에 기본 탑재돼 출시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는 삼성전자와 갤럭시 프로 태블릿의 새로운 라인 제품에 파트너가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리모트 PC 앱은 삼성 모바일 유저들이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PC 사용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앱으로 삼성 모바일 유저들에게 완벽한 보완장치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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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PC는 사용자가 가진 모바일 기기로 와이파이, 3G, LTE 연결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원격지) 집이나 사무실의 PC에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리모트 PC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4가지 신형 태블릿 `갤럭시 노트 프로 12.2', `갤럭시 탭 프로 12.2', `갤럭시 탭 프로 10.1', `갤럭시 탭 프로 8.4'에 기본 탑재돼 출시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는 삼성전자와 갤럭시 프로 태블릿의 새로운 라인 제품에 파트너가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리모트 PC 앱은 삼성 모바일 유저들이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PC 사용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앱으로 삼성 모바일 유저들에게 완벽한 보완장치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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