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대표 김상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위주의 웹서비스에서 웹표준을 구현할 수 있는 자사 솔루션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웹호스팅 솔루션 `클라우드 웹트리(Cloud WEBTREE)`와 웹콘텐츠 저작도구인 `크로스에디터3.0(CrossEditor3.0)가 IE 위주의 기업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드 웹트리는 액티브 엑스를 비롯해 플래시, 실버라이트 등의 설치 없이도 동영상 재생과 그래픽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클라우드 웹트리는 산림조합중앙회 등 공공부문와 민간기업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로스에디터3.0은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웹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삼성그룹, KT, 산업은행, 서울시청 등 500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대표는 "앞으로 정부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웹표준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건전하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이 회사는 웹호스팅 솔루션 `클라우드 웹트리(Cloud WEBTREE)`와 웹콘텐츠 저작도구인 `크로스에디터3.0(CrossEditor3.0)가 IE 위주의 기업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드 웹트리는 액티브 엑스를 비롯해 플래시, 실버라이트 등의 설치 없이도 동영상 재생과 그래픽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클라우드 웹트리는 산림조합중앙회 등 공공부문와 민간기업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로스에디터3.0은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웹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삼성그룹, KT, 산업은행, 서울시청 등 500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대표는 "앞으로 정부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웹표준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건전하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