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국토공간정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국토정보 선진화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토정보 관련 △교육과 전문인력 교류 △기술ㆍ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교육,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학생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표 사장은 "철도와 교통, 물류기반 기술 등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교통대와 MOU를 체결해 국토정보의 선진화 구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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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토정보 관련 △교육과 전문인력 교류 △기술ㆍ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교육,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학생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표 사장은 "철도와 교통, 물류기반 기술 등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교통대와 MOU를 체결해 국토정보의 선진화 구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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