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 유라클(대표 조준희)과 티온소프트(대표 박경재)는 솔루션 교차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라클은 티온소프트가 구축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개발, 전용서버 구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보장이 가능한 플랫폼, 페이퍼리스 회의 등에 `모피어스(Morpheus)'를 제공하며, 유라클은 티온소프트의 밋미팅(Meetmeeting), 바이톡(Bitalk) 제품 등을 제공받는다.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다양한 OS와 화면 해상도에서 동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소스코드로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유라클과 티온소프트는 다양한 모바일 인프라 구축부터 제품 판매ㆍ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양사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현 유라클 이사는 "유라클과 티온소프트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서로에게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용 전문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온소프트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 GS그룹, LG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서울메트로, 포스코그룹 등 국내 다수의 기업에 모바일 그룹웨어, 페이퍼리스 회의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 기업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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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유라클은 티온소프트가 구축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개발, 전용서버 구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보장이 가능한 플랫폼, 페이퍼리스 회의 등에 `모피어스(Morpheus)'를 제공하며, 유라클은 티온소프트의 밋미팅(Meetmeeting), 바이톡(Bitalk) 제품 등을 제공받는다.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다양한 OS와 화면 해상도에서 동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소스코드로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유라클과 티온소프트는 다양한 모바일 인프라 구축부터 제품 판매ㆍ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양사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현 유라클 이사는 "유라클과 티온소프트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서로에게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용 전문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온소프트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 GS그룹, LG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서울메트로, 포스코그룹 등 국내 다수의 기업에 모바일 그룹웨어, 페이퍼리스 회의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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