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콘퍼런스가 열린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는 1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14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스타트업과 관련한 각종 지원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연식 창업진흥원 글로벌창업팀장,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센터장 및 SK플래닛, 아마존,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씨엔티테크 등 기업이 참여해 정부 육성 정책 및 상생 사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유근일기자 ryuryu@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는 1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14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스타트업과 관련한 각종 지원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연식 창업진흥원 글로벌창업팀장,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센터장 및 SK플래닛, 아마존,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씨엔티테크 등 기업이 참여해 정부 육성 정책 및 상생 사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유근일기자 ryuryu@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