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월드캠프는 영국, 필리핀으로 떠나는 틴틴월드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수), 다음달 8일(목), 10일(토) 오전 11시 반포1동 주민센터 2층에서 틴틴월드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틴틴월드캠프는 여름방학 집중 영어 몰입 해외캠프 중 하나로 영국, 필리핀캠프로 나눠져 운영된다.
우선 오는 7월 19일~8월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틴틴월드캠프-영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캠프 장소는 63년 전통의 영국 월트셔주 명문 보딩스쿨인 Grittleton House School이다.
틴틴월드캠프-영국은 캠프기간 동안 영국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멀티내셔널 ESL 수업을 같이 수강함으로써 다국적 학생들과 소통 및 교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 별로 반 배정을 받아 학생 맞춤별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런던의 빅벤, 캠프릿지, 노팅험, 요크, 옥스퍼드 대학 등을 현장 체험 학습을 하기 때문에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해나갈 수 있다.
특히 이 캠프는 중앙일보교육법인 직원의 지속적으로 안전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매일 학생들의 생활 사진, 동영상, 현지 리포트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인솔자 선생님은 학생을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8주(6/26~8/20), 5주(7/17~8/20) 프로그램으로 나눠지는 `틴틴월드캠프-필리핀 영어의 신 캠프`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틴틴월드캠프-필리핀은 캠프기간 내내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멘토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 동기를 탐색할 수 있다.
멘토는 성적 및 진로 관련 상담까지 맡아 학생을 밀착 관리하고, 심층 개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문제점과 개선점을 짚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캠프 기간에는 J Golf에서 제공하는 미국 PGA 골프 입문 프로그램인 S.N.A.G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키는 시간도 갖는다. 캠프 마지막 주에는 수료증이 수여되는 데일 카네기 리더십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더쉽과 글로벌 마인드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틴틴월드캠프-필리핀은 보안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된다. 현지 기숙사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경비업체가 맡고 있으며, 리조트에는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 때는 학생 4명 당 1명의 사감 선생이 학생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안전을 책임진다.
틴틴월드캠프 관계자는 "영국 및 필리핀으로 각각 떠나는 틴틴월드캠프는 각 나라의 특색에 따라 차별화한 커리큘럼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해외캠프는 학생들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틴틴월드캠프에서는 다양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명회 당일 등록 시 혹은 다음달 15일까지 등록 시 할인을 받게 된다. 기존 참가자, 동반등록, 지인 소개 시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겐 중고등 사립학교 및 미국대학 무료 컨설팅도 실시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틴틴월드캠프는 여름방학 집중 영어 몰입 해외캠프 중 하나로 영국, 필리핀캠프로 나눠져 운영된다.
우선 오는 7월 19일~8월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틴틴월드캠프-영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캠프 장소는 63년 전통의 영국 월트셔주 명문 보딩스쿨인 Grittleton House School이다.
틴틴월드캠프-영국은 캠프기간 동안 영국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멀티내셔널 ESL 수업을 같이 수강함으로써 다국적 학생들과 소통 및 교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 별로 반 배정을 받아 학생 맞춤별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런던의 빅벤, 캠프릿지, 노팅험, 요크, 옥스퍼드 대학 등을 현장 체험 학습을 하기 때문에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해나갈 수 있다.
특히 이 캠프는 중앙일보교육법인 직원의 지속적으로 안전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매일 학생들의 생활 사진, 동영상, 현지 리포트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인솔자 선생님은 학생을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8주(6/26~8/20), 5주(7/17~8/20) 프로그램으로 나눠지는 `틴틴월드캠프-필리핀 영어의 신 캠프`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틴틴월드캠프-필리핀은 캠프기간 내내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멘토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 동기를 탐색할 수 있다.
멘토는 성적 및 진로 관련 상담까지 맡아 학생을 밀착 관리하고, 심층 개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문제점과 개선점을 짚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캠프 기간에는 J Golf에서 제공하는 미국 PGA 골프 입문 프로그램인 S.N.A.G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키는 시간도 갖는다. 캠프 마지막 주에는 수료증이 수여되는 데일 카네기 리더십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더쉽과 글로벌 마인드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틴틴월드캠프-필리핀은 보안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된다. 현지 기숙사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경비업체가 맡고 있으며, 리조트에는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 때는 학생 4명 당 1명의 사감 선생이 학생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안전을 책임진다.
틴틴월드캠프 관계자는 "영국 및 필리핀으로 각각 떠나는 틴틴월드캠프는 각 나라의 특색에 따라 차별화한 커리큘럼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해외캠프는 학생들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틴틴월드캠프에서는 다양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명회 당일 등록 시 혹은 다음달 15일까지 등록 시 할인을 받게 된다. 기존 참가자, 동반등록, 지인 소개 시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겐 중고등 사립학교 및 미국대학 무료 컨설팅도 실시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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