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호주 등 17개국1위 이어 미국 2위까지 올라
스마트교육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지난 2일 출시한 통합 영어놀이 교육앱 ‘핑크퐁! ABC파닉스(사진)’가 일주일만에 전세계 앱스토어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핑크퐁! ABC파닉스’는 출시 이튿날인 지난 3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교육부문 최고 매출과 인기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시작으로, 영어권 국가인 영국(1위), 호주(1위), 미국(2위), 캐나다(4위)에서 키즈 부문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순수 국산 영어학습 콘텐츠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국가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이기도 하다.
또한 이 앱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가나, 나이지리아 등 총 17개 국가에서 랭킹 1위를 휩쓸었고 전세계 41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해 순항 중이다.
‘핑크퐁! ABC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놀이학습을 접목한 통합 영어놀이 교육앱이다. 파닉스 동요 애니메이션과 알파벳 따라쓰기, 단어 학습이 가능한 미니 게임이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영어,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해 전세계 어린이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민석 대표는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핑크퐁! ABC파닉스’는 자사의 앱 개발과 영어 교육 기획 전문 인력을 투입해 1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어교육 콘텐츠”라며 “향후 영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놀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핑크퐁! ABC파닉스’는 출시 이튿날인 지난 3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교육부문 최고 매출과 인기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시작으로, 영어권 국가인 영국(1위), 호주(1위), 미국(2위), 캐나다(4위)에서 키즈 부문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순수 국산 영어학습 콘텐츠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국가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이기도 하다.
또한 이 앱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가나, 나이지리아 등 총 17개 국가에서 랭킹 1위를 휩쓸었고 전세계 41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해 순항 중이다.
‘핑크퐁! ABC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놀이학습을 접목한 통합 영어놀이 교육앱이다. 파닉스 동요 애니메이션과 알파벳 따라쓰기, 단어 학습이 가능한 미니 게임이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영어,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해 전세계 어린이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민석 대표는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핑크퐁! ABC파닉스’는 자사의 앱 개발과 영어 교육 기획 전문 인력을 투입해 1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어교육 콘텐츠”라며 “향후 영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놀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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