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통일된 기업이미지(CI)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규 비전도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프트캠프의 새 CI는 기업의 정보자산을 지켜주는 기술력과 신뢰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회사 이름에 사각형 도형을 적용했으며 검은 계통의 단일 색상으로 안정감과 단단함을 표현했다.
아울러 ‘고객이 모든 것을 안전하게 이루도록 힘이 되어 주는 기업’이라는 비전도 발표했다. 소프트캠프의 기술로 고객의 비즈니스와 정보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해주겠다는 경영철학을 담았다.
소프트캠프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전략으로 △신개념 제품 개발로 고객에게 새 가치 제공 △내외부 모든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자산 보호 △사업 모델 다양화를 통한 기술력과 노하우 제공 등을 내걸었다.
배환국 대표는 “소프트캠프는 지금까지 내부정보유출방지, 문서보안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았으나 앞으로는 내부와 외부의 모든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소프트캠프는 지난 99년 공용 PC 관리 제품인 ‘PC키퍼’로 출발, 현재 170명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 초기부터 PC키퍼와 문서보안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위한 문서보안 솔루션뿐 아니라 외부유입파일을 관리하는 APT 대응 솔루션을 출시했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소프트캠프의 새 CI는 기업의 정보자산을 지켜주는 기술력과 신뢰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회사 이름에 사각형 도형을 적용했으며 검은 계통의 단일 색상으로 안정감과 단단함을 표현했다.
아울러 ‘고객이 모든 것을 안전하게 이루도록 힘이 되어 주는 기업’이라는 비전도 발표했다. 소프트캠프의 기술로 고객의 비즈니스와 정보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해주겠다는 경영철학을 담았다.
소프트캠프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전략으로 △신개념 제품 개발로 고객에게 새 가치 제공 △내외부 모든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자산 보호 △사업 모델 다양화를 통한 기술력과 노하우 제공 등을 내걸었다.
배환국 대표는 “소프트캠프는 지금까지 내부정보유출방지, 문서보안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았으나 앞으로는 내부와 외부의 모든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소프트캠프는 지난 99년 공용 PC 관리 제품인 ‘PC키퍼’로 출발, 현재 170명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 초기부터 PC키퍼와 문서보안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위한 문서보안 솔루션뿐 아니라 외부유입파일을 관리하는 APT 대응 솔루션을 출시했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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