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는 아로정보기술(대표 이왕석)과 지난 5월 워터파크 ‘원마운트’의 모바일 발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원마운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TH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이용객들의 앱을 통한 입장권 구매 건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앱 출시때에 비해 최근 입장권 발권 건수가 10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KTH와 아로정보기술은 이름과 휴대폰번호 인증만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도록 ‘간편예매’ 기능을 업데이트해 이용객들이 한층 빠르고 간편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마운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모바일 입장권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로 구매 가능하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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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이용객들의 앱을 통한 입장권 구매 건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앱 출시때에 비해 최근 입장권 발권 건수가 10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KTH와 아로정보기술은 이름과 휴대폰번호 인증만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도록 ‘간편예매’ 기능을 업데이트해 이용객들이 한층 빠르고 간편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마운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모바일 입장권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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