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26일부터 이틀간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서비스산업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금융분야 대표단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에서 열린 외환은행의 위안화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시진핑 주석 방한 시 한·중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위안화 허브 구축’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외환은행 측은 ▲한국 내 위안화 허브 추진 배경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현황 등 한국정부의 준비상황 ▲위안화 금융 허브가 한국 내 구축될 경우 중국의 무역기업과 관광객 및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등을 설명했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중국에서 열린 외환은행의 위안화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시진핑 주석 방한 시 한·중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위안화 허브 구축’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외환은행 측은 ▲한국 내 위안화 허브 추진 배경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현황 등 한국정부의 준비상황 ▲위안화 금융 허브가 한국 내 구축될 경우 중국의 무역기업과 관광객 및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등을 설명했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