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에 들어와서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받아들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저출산의 문제는 결혼 연기, 경제적 이유, 출산 후 양육의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특히, 출산 후 아이의 양육 문제는 맞벌이 부부는 물론, 전업주부에게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증가와 유아교육 전문 인력 확보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유아교육과 보육이 제대로 이뤄지면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양육의 부담을 덜어 출산율의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유아교육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양성, 대한민국에 안정적인 유아교육과 보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의 교육 핵심은 바로 전문성이다. 미래의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가 갖춰야 할 자질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하에서 배워나가는 것. 현재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는 능력 등을 공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자연속에서 아이의 본성대로 놀면서 학습하는 교육과 교사로서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이다.
또한, 영아보육을 위해 학생들은 오감 중심의 활동을 배울 뿐만 아니라 영아 마사지를 교과목과 연계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후 어린이집 취업시 영아보육 교사로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별한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국가공인 유치원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명확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졸업생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활약하고 있고, 금남의 벽을 깨고 남성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남자 졸업생 역시 현업에서 유아교육 전문가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본과는 전문성과 교직 인성을 갖춘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한다”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유아교육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오는 9월부터 실시되는 청강대 유아교육과 수시 1차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오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1차 수시모집을 실시하며 100%학생부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접수는 홈페이지(www.uwayapply.com / www.jinhakapply.com)에서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받아들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저출산의 문제는 결혼 연기, 경제적 이유, 출산 후 양육의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특히, 출산 후 아이의 양육 문제는 맞벌이 부부는 물론, 전업주부에게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증가와 유아교육 전문 인력 확보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유아교육과 보육이 제대로 이뤄지면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양육의 부담을 덜어 출산율의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유아교육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양성, 대한민국에 안정적인 유아교육과 보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의 교육 핵심은 바로 전문성이다. 미래의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가 갖춰야 할 자질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하에서 배워나가는 것. 현재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는 능력 등을 공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자연속에서 아이의 본성대로 놀면서 학습하는 교육과 교사로서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이다.
또한, 영아보육을 위해 학생들은 오감 중심의 활동을 배울 뿐만 아니라 영아 마사지를 교과목과 연계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후 어린이집 취업시 영아보육 교사로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별한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국가공인 유치원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명확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졸업생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활약하고 있고, 금남의 벽을 깨고 남성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남자 졸업생 역시 현업에서 유아교육 전문가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본과는 전문성과 교직 인성을 갖춘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한다”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유아교육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오는 9월부터 실시되는 청강대 유아교육과 수시 1차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오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1차 수시모집을 실시하며 100%학생부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접수는 홈페이지(www.uwayapply.com / www.jinhakapply.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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