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전력 반도체 업체인 퀵로직은 차세대 초저전력(CCSP) 플랫폼인 ArcticLink 3 S2를 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4배 빠른 연산 능력과 4배 향상된 온보드 알고리즘 용량, 8배 확장된 센서 데이터 버퍼 스토리지를 제공하면서 소비전력은 36% 가량 더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언 페이스 퀵로직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초저전력 소모, 고성능, 설계 유연성 및 통합 용이성과 같은 특징을 두루 갖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퀵로직 초저전력 플랫폼 ArcticLink 3 S2 <퀵로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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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존 대비 4배 빠른 연산 능력과 4배 향상된 온보드 알고리즘 용량, 8배 확장된 센서 데이터 버퍼 스토리지를 제공하면서 소비전력은 36% 가량 더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언 페이스 퀵로직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초저전력 소모, 고성능, 설계 유연성 및 통합 용이성과 같은 특징을 두루 갖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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