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인테리어와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를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 코푸플레이트 명동점
오래되고 낡은 인테리어와 건물들이 많은 명동에서 브런치 카페와 청담동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푸플레이트가 명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호주에서 날아온 접시’라는 의미를 지닌 코푸플레이트는 호주의 대표 외식브랜드로 국내에도 1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퓨전 레스토랑이다. 광활하고 와일드한 대자연을 인테리어로 재해석하며 남성적인 매력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코푸플레이트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특급 쉐프가 요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고, 청결한 위생상태와 함께 조리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키친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명동의 골목마다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믿고 먹을만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 명동을 찾는 20~30대 젊은층 뿐만 아니라 입맛 까다로운 인근 직장인들까지 맛과 분위기에 반해 단골을 자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표메뉴인 목살 샐러드 스테이크는 그릴에 구운 목살에 불고기 소스가 더해져 신선한 야채와 곁들일 수 있는 스테이크로 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가 혼합된 로제치킨 파스타는 특제 소스와 더불어 치킨의 맛과 면발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태리 전통 방식을 도입한 화덕피자는 신선한 재료와 특별 조리법으로 도우까지 맛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의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며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코푸플레이트 명동점 관계자는 “음식의 맛과 색다른 분위기를 갖춘 저희 매장은 단순한 외식공간을 넘어서 방문하신 모든 고객들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푸플레이트 명동점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음악회가 열리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단순히 음식만 즐기는 곳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으로써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오는 10월 3일, 9일은 디제잉 세계대회 3위 수상경력이 있는 디제이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 및 예약에 대한 문의는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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